안녕하세요. 예비 부자입니다.
오늘은 미국 주식 애플apple Inc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현재 시가총액 1위가 되었죠?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으로 티커는 AAPL입니다.
애플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여러 가지 서비스(스마트 폰, 개인용 컴퓨터, 태블릿, 웨어러블 및 액세서리를 설계, 제조 및 판매 등)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제품 판매(아이폰, 맥, 아이패드, 웨어러블, 액세서리)와 서비스(디지털 콘텐츠 저장소, 스트리밍) 분야라고 합니다.
아이폰, 스티브잡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기업의 이미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주가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전체적으로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는 그래프입니다. 사실은 근래 몇 년간은 아주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더라면 더 미리 투자할 수 있었을까요? 저는 사실 지금 아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굉장한 성장을 이루어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 코스피나 코스닥에 있는 주가나 주식들을 보다가 미국 주식을 접하고 보니, 1등 주식임에도 수익률이 폭발적일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처음 하게 만들었던 주식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으로는 제가 왜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는지 몇 가지 자료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다음은 회사의 실적을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다음은 2017 - 2019년도 매출 총 이익과 성과, 국가별 영업실적이에요.
장기적으로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지만, 애플 역시 경기에 영향을 받고 특히 국가 간의 문제들을 비롯한 여러 국제적 환경 속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2019-2020 3분기, 3분기까지의 비교 매출 총 이익과 성과, 국가별 영업실적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세계경제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과 퍼포먼스(매출 총 이익과 성과, 국가별 영업실적)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장성과 위기 속에서의 안정성이 좋은 기업으로 하락 시에 매수를 노려볼 만한 종목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 에어 팟, 맥북 등을 떠올려보면 애플이 가지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상당히 높다고 생각됩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브랜드 충성도에 의해 재구매의사를 불러일으키는 고객들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진국들을 기준으로 보면 세계적인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많은 돈이 풀리고 유동성이 넘치고, 국민들의 GDP가 놀라가게 된다면 점차 애플의 잠재적인 고객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 사용하고 있는 통신장비들이 몇 년 안에는 다른 모습들로 조금씩 바뀌어 가겠지만, 애플이 다른 회사들보다 뒤처져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가 않아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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