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뉴스 - 아마존 1분기 매출 44% 급증. 기대수익을 뛰어넘는 실적

기술
아마존 1분기 매출 44% 급증. 기대수익을 뛰어넘는 실적
게시일 THU, APR 29 2021 PM 3:38 EDT

키 포인트
아마존은 목요일 1 분기 실적을 발표 해 애널리스트들의 기대를 꺾었다.
이 회사는 올해 프라임 데이가 6 월에 열릴 것이라고 확인했으며, 이는 2 분기 매출 비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AMZN

아마존 이 1 분기 실적을 발표 한 후 목요일 연장 거래에서 아마존 주가는 3 % 이상 상승하여 월스트리트의 수익 및 수익에 대한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Refinitiv가 수집 한 분석가 추정치와 비교하여 전자 상거래 거인의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입 : 주당 $ 15.79 대 예상 주당 $ 9.54
수익 : $ 108.52 billion vs. $ 104.47 billion 예상
대유행으로 인한 온라인 쇼핑의 급증 으로 아마존만큼 혜택을받은 기업은 거의 없습니다 . 1 분기 결과에 따르면 회사의 사업은 전염병에 의해 계속 부양되고 있으며 매출은 1,085 억 달러로 전년 대비 44 % 급증했습니다.

아마존의 2 분기 지침은 모멘텀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염병 후 환경에서 비즈니스가 둔화 될 수 있다는 투자자의 우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회사는 1,100 억 달러에서 1,160 억 달러 사이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며 월스트리트의 예상 인 1,086 억 달러를 능가합니다.


결정적으로 아마존은 올해의 프라임 데이가 6 월에 열릴 것이라고 가이드 라인에서 확인했으며, 이는 2 분기 매출 비교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마존의 연간 2 일 할인 행사는 7 월에 이루어 지지만 회사는 유행성 관련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벤트를 작년 10 월로 연기했습니다.

CFO Brian Olsavsky는 투자자와의 통화에서 프라임 데이 타이밍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많은 지역에서 7 월은 휴가의 달이므로 고객, 판매자 및 공급 업체가 다른 기간을 실험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2 분기]에 타이밍이 더 좋을 수 있으므로 올해 테스트 할 것입니다. "

핵심 소매 부문 외에 Amazon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광고 비즈니스는 계속해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Amazon Web Services 는 해당 분기 동안 전년 대비 32 % 증가한 135 억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아마존은 광고 매출을 공개하지 않지만 회사의 "기타"범주에 포함되어 매출이 전년 대비 77 % 증가한 69 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아마존 CEO 인 제프 베조스 (Jeff Bezos)는 또한 집에 갇힌 소비자들이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의 스트리밍 서비스 인 프라임 비디오가 대유행 기간 동안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드물게 보여주었습니다. Prime Video는 회사의 Prime 구독 서비스의 핵심 제품입니다. 베조스는 수익 발표에서 "프라임 비디오가 10 세가되면서 1 억 7,500 만 명이 넘는 프라임 회원이 지난 1 년 동안 프로그램과 영화를 스트리밍했으며 스트리밍 시간은 전년 대비 70 % 이상 증가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rime 구독료는 1 년에 119 달러이며 무료 2 일 배송과 같은 다양한 기타 혜택이 포함됩니다. 베조스는 이달 초 현재 프라임 구독자가 2 억 명으로 2020 년 초보다 5 천만 명 더 많다고 밝혔다.

Whole Foods Market 및 Amazon Books와 같은 기타 오프라인 제품을 포함한 오프라인 매장 매출은 계속 하락했습니다. 매출은 16 % 감소한 39 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카테고리는 온라인 배송을 제외한다고 Olsavsky는 말했다.

분기 동안 Amazon의 매출은 북미보다 국제적으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국제 매출은 다른 부문보다 전년 대비 60 % 증가했으며 북미 매출은 40 % 증가했습니다.

예상대로 Amazon은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 안전 조치와 관련된 비용을 더 적게 발생시킬 것입니다. Covid-19와 관련된 15 억 달러의 비용을 가정하면 2 분기 영업 수입은 45 억 달러에서 80 억 달러 사이로 예상됩니다. 이는 아마존 경영진이 지난 분기에 예측 한 것과 일치합니다.

아마존 은 수요일 50 만명 이상의 미국 운영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에 10 억 달러 이상을 지출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기자들과의 전화에서 Olsavsky는 대유행 초기에 그랬던 것처럼 볼륨이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가을에서 올 봄으로 임금 인상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올 사브 스키는 베조스 가 3 분기 에 물러 나면 실행될 아마존의 CEO 전환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Bezos는 AWS CEO 인 Andy Jassy가 책임을 맡고 Amazon 이사회의 회장 역할을 맡게됩니다.

수정 : Amazon의 매출은 전년 대비 44 % 증가한 1,085 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전의 이야기는 이 수치를 잘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원문입니다.

TECH
Amazon's sales surge 44% as it smashes earnings expectations
PUBLISHED THU, APR 29 2021 3:38 PM EDT
Annie Palmer

KEY POINTS
Amazon on Thursday released first-quarter results that trounced analysts' expectations.
The company confirmed that this year's Prime Day will take place in June, which will likely help year-over-year comparisons for revenue in the second quarter.

AMZN

Amazon shares climbed more than 3% in extended trading Thursday after the company released its first-quarter earnings, beating Wall Street's expectations for earnings and revenue.

Here's how the e-commerce giant fared, relative to analyst estimates compiled by Refinitiv:


Earnings: $15.79 per share vs. $9.54 per share expected
Revenue: $108.52 billion vs. $104.47 billion expected
Few companies have benefited from the pandemic-fueled surge of online shopping as much as Amazon. Its first-quarter results showed the company's business continues to be buoyed by the pandemic, with sales soaring 44% year over year to $108.5 billion.

Amazon's guidance for the second quarter implies that it expects the momentum to continue, which should help allay investor fears that business could slow in a post-pandemic environment. The company expects to post revenue between $110 billion and $116 billion, surpassing Wall Street's projection of $108.6 billion.


Crucially, Amazon confirmed in its guidance that this year's Prime Day will take place in June, which will likely help year-over-year comparisons for revenue in the second quarter. Typically, Amazon's annual, two-day discount bonanza takes place in July, but the company postponed the event to October last year amid pandemic-related uncertainty.

When asked about the Prime Day timing, CFO Brian Olsavsky said on a call with investors: "In many areas, July is vacation month, so it might be better for customers, sellers and vendors to experiment with a different time period. We believe that it might be better timing later in [the second quarter], so that's what we're testing this year."

Outside of its core retail segment, Amazon's cloud-computing and advertising businesses continue to boom. Amazon Web Services saw net sales of $13.5 billion during the quarter, up 32% year over year. Amazon doesn't disclose advertising sales, but it's included in the company's "Other" category, which saw its revenue grow 77% year over year to $6.9 billion.


Amazon CEO Jeff Bezos also gave a rare glimpse into how the company's streaming service, Prime Video, has fared during the pandemic, as stuck-at-home consumers have relied on online entertainment. Prime Video is a key offering of the company's Prime subscription service. "As Prime Video turns 10, over 175 million Prime members have streamed shows and movies in the past year, and streaming hours are up more than 70% year over year," Bezos said in the earnings release.

A Prime subscription costs $119 a year and includes a range of other benefits, such as free, two-day shipping. Bezos disclosed earlier this month that the company now has 200 million Prime subscribers, 50 million more than it had at the start of 2020.

Physical stores revenue, which includes Whole Foods Market and other brick-and-mortar offerings such as Amazon Books, continued to fall. Sales slumped 16% to $3.9 billion. The category excludes online delivery, Olsavsky said.

During the quarter, Amazon's sales grew faster internationally than they did in North America. International revenue surged 60% year over year, more than any other segment, while North America revenue climbed 40%.

As expected, Amazon will incur fewer costs this year related to coronavirus safety measures. Operating income is forecast to be between $4.5 billion and $8 billion in the second quarter, assuming $1.5 billion of costs related to Covid-19. That's in line with what Amazon executives predicted last quarter.

Amazon said Wednesday it would spend more than $1 billion on raising wages for over half a million of its U.S. operations workers. On a call with reporters, Olsavsky said it decided to move up the pay increase from the fall to this spring as volumes remain just as strong as they were at the beginning of the pandemic.

Olsavsky declined to comment on Amazon's CEO transition plans, which will come into play once Bezos steps down in the third quarter. Bezos will turn the helm over to AWS CEO Andy Jassy and assume the role of executive chairman of Amazon's board.

Correction: Amazon's revenue grew 44% year-over-year to $108.5 billion. A previous version of the story misstated the figure.